그것보다 이미 폭발적으로 감염이 일어난 상태에서 역학조사를해서 선제적으로 검사할 엄두도 못내고
뒤늦게 중증환자와 사망자 위주로 검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는것이 합리적이죠.
한마디로 경증 환자와 무증상 환자를 제대로 잡아내지를 못하기 때문에 사망률이 높아보이는것.
거기에 의료진이 중증환자도 제대로 대응해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플러스요인.
우리나라는 옛부터 허준의 핏줄을 타고난 의원과,의녀들이
온 나라에 악귀로 퍼져있는 병균들을 열성으로 치료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심적으로 더 안정적으로 믿고 따르기때문에 취사율이 낮은거고
이탈리아 저 나라는 태초부터 개인주의가 강한 성향의 나라기 때문에
병균에대한 이해도도 낮고, 국민들이 바이러스에 대하는 태도자체도 노답이므로
저런 취사율이 나올수밖에 없음. 고로, 아시안코로나라고 옆에 지나갈때 대놓고
코에 손막는 짓거리하고 있는 미개한 저 유럽짱게들은 더 뒤져봐야 된다는게 대 결론임.
코쟁이들이 만들어낸 독감으로 아시아사람들이 얼마나 한해동안 많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개자앗같은 미개한 년놈들이 아시아인 이란 이유하나로 바로 옆에 지나가면서 대놓고
코에다 손으로 가리는 미개한짓거리 하고 자빠졌으니, 그 짓거리 하기전에 마스크 하나라도
더 사서 쓰고 다녀라 유럽짱께들아.
노인층이 많은 것은 맞아요. 사망자가 60대이상부터 80대가 다수를 유지할 정도입니다. 다만 이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각국 공통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노인층도 경증단계에서 차단하면 생존률을 높일수 있다는 것과 자가치유가 쉬운 젊은층 확진자가 노인층으로의 감염전파 하는것을 조기에 차단해야 노인층의 치사율과 전체 치사율을 동시에 낮출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탈리아뿐 아니라 유럽인들이 평소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지 않는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엄연한 한계가 있는 것이죠.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결국 연령대 문제는 중요한 포인트는 될수 있겠으나 문제의 핵심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탈리아는 여기에 초기대응실패와 예산삭감에따른 한정된 의료시설과 인력부족 문제까지 겹쳐서 난리가 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