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정부 예산의 20% 이상을 빚 갚는데 써야 하는데
기업, 국민들의 세수로만 예산를 짜서 빚을 갚으면 무려 세수의 35%를 빚갚는데 써야되요.
그러면 일본 정부의 가용 예산이 울나라 예산보다 적어짐
어느 정도냐면요 울나라 예산의 60% 수준까지 떨어져요
그것도 인구는 2.5배나 많은데 정부 예산이 그거밖에 안되면 동남아시아 수준도 안됨...
그래서 선진국 흉내 내려고 정부예산의 35%를 대출로 땡겨서 20% 빚갚고 15%를
세수에 얹어서 예산을 짬...
그래도 인구비율로 치면 인당 가용 세수가 울나라 80%도 안됨
그래서 일본 정부가 벼엉신 같은 마스크 주고 코로나 검사도 못하는 겁니다.
이미 매년 빚이 정부 예산의 35%를 대출땡겨서 20% 빚갚고 15%는 부자 흉내내려고 빚 순증하는데
추경 잡으면 대책 없거든요.
그런데도 쪽수가 돈인 국가 GDP가 아니라 인당 GDP가 울나라보다 높다는건
일본 정부가 구라통계를 낸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안그러냐 토왜 새 끼들아... 대답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