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다른 곡으로 하지 다른 노래도 많더만..
인지도 없는 이상순을 띄워주기 위해 일부러 선택한 것처럼..
솔직히 좀 억지스러운 면이 급 제주도까지 가서 의견을 물은거부터...
전화로 해도 되는걸...굳이 스태프부터 장비까지 죄다 가지고 제주도까지?
걍 시작부터 정해진 듯한 느낌..
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고로 이번 놀뭐시즌은 걍 안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