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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2 09:21
박재근 교수 “‘삼성, 벨기에서 소재 조달’ 닛케이 기사 오보”
 글쓴이 : 벤벤벤
조회 : 2,2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17&aid=0000437728


일본이 급하긴 급한가 보네요. 또 날조기사를 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상파 티비부터 경제신문까지... 점점 망가지는게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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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랑 19-08-12 09:23
   
초록은 동색이라고 조중동과 일본언론은 하는 짓이 어쩜 저렇게 비슷한가요
최소한의 사실확인도 없이 지들 구미에 맞는 내용이면 일단 쓰고 봄
그러다가 아니면 말고식
9one 19-08-12 09:24
   
날조는 일본의 전통
아니스나벨 19-08-12 09:25
   
본인은 한적이 없는데 나오는 인터뷰. 급하긴 급하나 보네 ㅋㅋ
하알라 19-08-12 09:26
   
날조와 매수가 생활화가 되어 있는 일본
qufaud 19-08-12 09:27
   
사실이던 아니던 회사의 1급비밀인데
그 회사의 간부 또는 임원출신이 기밀을 누설한다라는 것은 있을 수 없죠
한국업체인 금호석유화학의 포토레지스트를
삼성이 테스트중이라는 기사는 니뽕의 존심으로는 도저히 쓸수가 없어 그런 구라를 치지 않았나 짐작합니다.
한국업체는 감히 못만들어내는 소재라 벨기에 업체로 부터로만 수입한다는 구라질을 일본인들에게 심으려고
라이라이라 19-08-12 09:29
   
삼성 포토레지스트 확보가 안됐을 수 있단건가? 그건 그거대로 또 문젠데
     
달보드레 19-08-12 09:32
   
저 오보는 자기는 닛케이랑 인터뷰 한적이 없다고

업계 민감한 정보를 자기가 말 할수 있는게 아니다. 즉 영업비밀임!

부정도 긍정도 없으면 보통 긍정이죠!
     
qufaud 19-08-12 09:33
   
그건 모르죠 삼성은 예정되었던 제품들 다 제때에 출시한다고 발표했고
그렇다라는 건 문제 없다라는 말이죠
다만 박재근 교수는 닛케이와 그런 인터뷰 한 사실이 없다.라는 걸 말하는겁니다
그런건 삼성의 최고위 경영진에서 말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야 하는 거죠 안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