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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20-07-31 00:50
"말 안 들어"...10살 아들 거리로 끌고 나와 흉기 위협
글쓴이 :
소음측정기
조회 : 724
엄마의 행동보다 경찰의 반응이 더 놀랍네요
"자녀 훈육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 구속영장 신청할 사안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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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0-07-31 01:02
부모자격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군..
부모자격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군..
왜구보면뭄
20-07-31 01:03
자 이렇게 또 어린애가 하늘나라가고나면 멀 바꾸네 이러네 저러네 하겠죠?
진짜 우짜다가 세상이 이렇게 됬는지....
자 이렇게 또 어린애가 하늘나라가고나면 멀 바꾸네 이러네 저러네 하겠죠? 진짜 우짜다가 세상이 이렇게 됬는지....
헬로가생
20-07-31 01:04
워 저 칼 뺏은 아줌마 무술하시나? 저거 제대로 한 제압기술인데... 그 후에 니온벨리까지 ㄷ ㄷ ㄷ
워 저 칼 뺏은 아줌마 무술하시나? 저거 제대로 한 제압기술인데... 그 후에 니온벨리까지 ㄷ ㄷ ㄷ
OnSeMiRo
20-07-31 01:16
복잡해서 이거야 원~
복잡해서 이거야 원~
ysoserious
20-07-31 02:32
이건 경찰을 조지지 않는 한 안고쳐짐.
신고받은 사건으로 애가 죽으면 신고받은 경찰 옷벗기게하면
알아서 잘처리함.
훈육과정이란 개소린 쏙들어감
저 경찰 옷벗기라는 청원 있으면 달려가 싸인할 텐데
이건 경찰을 조지지 않는 한 안고쳐짐. 신고받은 사건으로 애가 죽으면 신고받은 경찰 옷벗기게하면 알아서 잘처리함. 훈육과정이란 개소린 쏙들어감 저 경찰 옷벗기라는 청원 있으면 달려가 싸인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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