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교회에 불륜녀 A 랑 불륜녀 B 가 싸우다가 들통남. ㅋㅋㅋㅋ
그는 “간음죄를 지었다. 진정으로 회개했다.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지만 성도들 앞에서 고백하기 위해 나왔다. 하나님께서 다윗도 용서하시고 간음한 여인도 용서하셨듯이 저도 용서하셨다. 성도들 앞에서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가 흐느끼듯이 발언하는 동안 교인들은 중간 중간에 한숨을 내쉬는가 하면, 특히 연로한 교인들은 “아멘” 하면서 동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발언이 끝나자 교인들은 이 목사에게 박수를 보냈다.
[출처: 뉴스앤조이] 뉴욕장로교회 담임목사 불륜 관계 고백 파문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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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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