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시작은 딸 죽음. 딸같은 아이를 택배함. 정을 느낌. 살림으로 끝.
2는 내로남불의 극치스토리. 3조직중 가장 바이러스(의식주를 어디선가 가져오지 절대 지들이 생산하지 않음)같은 wlf의 조직원이 주인공인 애미(조직떠나는데 보복살인하는 조직 ㅋ). 여자 죽이는데 임신했다니까 '잘됐군'하는 애미.
아버지같은 조엘 골프공처럼 죽은거(걍 총쏴서 죽였으면 사람들 광분 심하지는 않았을 것) 트라우마인거 뻔히 보여주면서 복수도 못하는 찌질한 엘리.
솔직히 PC던 아니던 동성애자던 말던 그딴 자잘한 이야기는 뒷전치고라도 스토리텔링이 개판.
1편후 애비이야기 쭉 진행하다 조엘 원샷으로 고민하며 죽인 후 엘리의 복수극으로 쭈욱 진행하다 끝에 쌤쌤했으면 이 광분도 안 나왔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