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28 16:49
조회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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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약 10여년전부터
교인을 거르기 시작했죠
경험해보니 이기주의가 극혐이라
제주위엔 직접적 관계자중엔
교인없음 한다리 두다리 건너면
있는데 이젠 볼일도 없을듯
교인하면 사기꾼으로밖에 안보임
일반화를 시켜도 될듯함
이번에 큰일했쏘
언젠가는 터질일 코로나가 어찌보면
효자네 그래도 소수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똑같아보임
단 천주교 불교는 존중함
리스펙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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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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