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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2 11:24
요즘 들으면 자꾸 눈물나는 노래
 글쓴이 : 헬로가생
조회 : 422  




이상하게.... 옛날엔 안 슬펐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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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빵빵 21-02-02 11:25
   
갱년기 ?
     
헬로가생 21-02-02 11:25
   
여성호르몬이 나오나봄.
하늘나비야 21-02-02 11:26
   
겨울이라 그래요 .. 창문 옆에서 햇볕을 쪼이세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그런다네요
     
헬로가생 21-02-02 11:27
   
헐... 밖에 눈오는데...
          
인왕 21-02-02 11:33
   
ㅋㅋㅋㅋㅋㅋ 살아계십니까?
               
헬로가생 21-02-02 11:34
   
눈이 무릅까지.
낼까지 놔뒀다간 잣대겠다 싶어 나가서 길 내놨는데 아직도 옴.
내일 밤까지 계속 온다는듯. ㅠㅠ
                    
인왕 21-02-02 11:37
   
이러다 진짜 4.5미터 올듯...ㄷㄷㄷ(말이 씨가 돼버렸네유)
                         
헬로가생 21-02-02 11:39
   
4.5미터면 재밌기나 하겠쥬.
젤 짜증나는 게 80센치나 1미터...
     
보미왔니 21-02-02 1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랑 21-02-02 11:28
   
하품하셨어요?
Dionysos 21-02-02 11:32
   
베이비 원모어 타임 하면서 양손검지를 위에서 아래에서 만나게하세요.
     
헬로가생 21-02-02 11:36
   
앨리 21-02-02 11:34
   
와 헬로가생님 나이가 저랑 비슷한가봐요? 전 어제 집에서 하루종일 유튜브에서  마이클의  careless whisper  들었는데 거참 신기하네
     
헬로가생 21-02-02 11:36
   
그것도 주루룩... ㅠㅠ
앨리 21-02-02 11:35
   
안그래도 와이프가 눈 엄청 쌓인거 보내왔던데 뉴욕...  언제 뉴욕가려나
     
헬로가생 21-02-02 11:37
   
오지마요.
지금 개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