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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19일 전 도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확정했다.
이밖에 강원 강릉시·인제군, 경남 산청군·고성군, 경북 울진군, 전남 순천시·해남군·영암군, 부산 중구·기장군, 전북 정읍시 등도 1인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선불카드나 지역화폐로 지급할 방침이다.
현 시국에 과연 재정 적자가 늘어난게 경기도만의 일 일까?
오히려 시.도민들에게 아무것도 안 해주고 시.도 적자만 늘린 곳도 많을 텐데..
정부 차원으로 봐도 코로나 시국에 전 세계적으로 재정 적자 안 본 나라가 있나?
오히려 우리나라는 코로나 시국에 나라에서 돈을 너무 적게 써서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던데
추경 할려고 해도 언론이나 야당에서 하도 ㅈㄹ을 하고 반대를 하니 그러는 거겠지만..
도둑질만 안하면 그 돈 다 경제의 피 역할을 하는거니까 문제될 것 없음
진짜 문제는 돈 아끼는 척 개질알 다 떨면서 몇몇놈 주머니로만 몰래 사라지는 도둑질이 문제지
일본을 봐 그 많은 빚 국민에게 간것 있나 전부 정치계와 줄닿은 개색기들만의 차지가 되어 그 꼬라지지
학생들 밥주자 할 때나 재난기금 주자 할 때나 개색기들이 왜 질알대는지 알아?
그거 지들이 몰래 훔쳐먹을 눈먼돈이 줄어들기 때문에 개질알들 떠는 것이지 나라 걱정해서 하는게 아냐
돈을 다수를 위해 공익적으로 쓰려면 그런 돈 가능한한 투명성을 유지하려 하지 그래서 도둑질 해먹기 어려워져
야는 좀 무서움... 심각한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보임
토왜 틀딱이야 못배워서 글타치지만
야는 광기가 느껴짐... 내가 가족이라면 당장 정신과 상담부터 시킬꺼 같아요
야 말고 다른 이재명까들은 정체성을 스스로 들어냈는데 역시나 토왜였는데
이사람하고 두서너명 정도가 아직 모름 걍. 정체성을 숨긴건지 아니면 이재명이
미워서 미쳐버린건지 알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