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548720?sid=104
중국이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와 아웅산 수치의 미얀마 정부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한 발 떨어져 관망할 것으로 관측됐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군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 미얀마 상황을 지켜보기만 할 것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까지 중국군은 미얀마의 상황이 중국 영토나 중국민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