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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2 13:41
우정
글쓴이 :
저개바라
조회 : 398
당일 공원에서 즐겁게 놀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자 4살 도미닉은
부모님이 짐을 챙기는 사이 마지막으로 혼자 숲 속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돌아온 도미닉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작은 새끼 사슴 한 마리와 나란히 서 있었던 겁니다.
"사슴이랑 같이 들어가서 시리얼 먹을래요"라고 천진난만하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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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21-02-02 13:42
ㅎㅎ
ㅎㅎ
치즈랑
21-02-02 13:43
친구가 밥먹으러 왔네...
들어오렴
오늘은 멧퇘지 감자탕이야...
친구가 밥먹으러 왔네... 들어오렴 오늘은 멧퇘지 감자탕이야...
흰꽃샤프란
21-02-02 13:45
엘프출신 아인가...
엘프출신 아인가...
화난늑대
21-02-02 13:53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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