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07 12:13
홍보만 했다더니.."승리측 버닝썬 초기지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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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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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버닝썬의 홍보만 맡았다고 주장한 가수 승리가 버닝썬 설립을 주도하고 운영에도 개입한 정황이 담긴 자료를 저희 연합뉴스TV가 입수했습니다.
버닝썬의 초기 주주명부서를 보면 승리가 창업한 유리홀딩스의 지분이 무려 40%에 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는 버닝썬 관계자로부터 승리가 버닝썬 직원들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확보했습니다.
주민등록증 검사부터 직원들의 성교육을 강화하자는 안건을 제시하며 '4월 초부터 실현시켜라'는 명령조 말투도 사용했습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7093828365?rcmd=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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