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셔도 될 듯...

ㅈ 같지만 ㅈ같은 기억으로 ㅈ 같은 추억으로 남음...ㅋ

결론은...ㅋ

ㅈ

합당한 보상해 주라는게 무슨 큰 문제라도?

그런 요구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지칭하는 분에게
무슨 말을..

그게 합당한 보상을 원하는 글입니까?

내가 뭘 어쨌는대요.
국가에서 징집했으면 경제적,인권 문제
잘 해주라는게 불합리해요?

이만큼 사람을 양적으로
남는 국방비로 무기를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제도는
거의 세계대전때 참전국들이 하던 방식 그대로같은데
징집률은 참전국들보다도 더 높고

그리고 돈도 주는 직업군인 제도도 이미 있고


이 방식자체가 오로지 국방력을 위해서 인권이고 뭐고 다 탄압하는 방식이지만
암튼 국방력에는 최고인거 맞잖아요

사람이 줄면은 당연히 군인 숫자는 줄어들텐데
할당량마냥 일정숫자를 어찌 계속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이미 한국은 내가 볼때 풀파워로 징집해서 활용하고 있는데
계속 징집 방식의 문제로 끌고 가봤자 얼마나 버틸려고
결국엔  할당량을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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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만세 20-10-20 23:31답변  광고글 신고 
대우도 안하고 돈도 거의안주고 20대초반의 인력을 끌어다 쓰니 최고의 제도는 맞죠
미국도 징병제 포기한게 징병된 병사에게도 월급과 복지를 해줘야하는데 너무많은비용이 들어 모병을 한건데
한국은 반대로 돈이 많이들어서 모병을 안하죠. 일단 인간에 대한 가치수준이 다르기도 하고요.
미국은 병사에게 월급과 복지를 행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만, 한국에선 병사따위에게 먹여주고 재워줬으면 됬지 월급은 무슨?
이기때문에 아무리 월급올랐다고 국가가 생색내도 최저임금에는 한참못미치죠.
지금 한국의 징집률은 패망직전의 나치와 일제를 넘어섰다고 하죠, 인구는 꾸준히 줄어드니 병력을 유지하려면 예전처럼 3년복무방향으로 가닥잡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