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도 마니오르고 월세도 대부분 가지지 못한사람일건데..

작년 진천 IC 사건 검색해보세요 너무 큰사건이라 다 검색됩니다 그 큰아들이 저에요..지금 제가 다 안고 가고 있어요

제 장모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셧습니다.
님이 부모님도 지극정성 돌보고계시는것도 착하고 지금 힘든상황에 처한것도
이해하였습니다.
허나 세입자가 못벌어서 사는거와는 별개 아니겠습니까.
아 물론 세입자가 그세월간 뻐팅기는거보면 잘못된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월세가 얼마나되길래.. 세입자가 장사까지한다는거보면 재산이 없는거도
 아닌거같기도하고 악의적인 사람같기도합니다.
저는 님이 그 월세가 없어서 병원비/생활비에 문제가 생기는지 사정을 알지못합니다만

제 부모가 서울 3층 가정집에 1.3층 세를주는데..월세 2-30 만원에
세입자들은 재산없는 신혼이거나 막노동등으로 하루벌어먹고사시는분들이라..
뭐라 할수있는지 상황인지를 잘모르겠습니다.

님과는 별개로...
부동산 가격은 계속오르는데 서로 양보하지않으면 답이 없다는생각이 듭니다.
출산문제도  집가격문제가 전 크다고 보는터라..

임대차 조항 아세요??

아니 모릅니다. 어차피 보증금에서 다 까신거아닌가요
보증금없이 100% 월세신가요

아니 전 월세줄 동산도 없는데 그걸 제가 알아서 뭣하냐겠냐만...
제친척중 부동산운영하는분도 2분이나 있어서 그닥 관심도 없고요
어차피 월세 다 받은건데 상대방사정도 고려해서 그냥 서로 좀 좋게 해결하셧으면해서
이야기한겁니다.
월세 20개월을 안낸것도아니고..어차피 보증금에서 다 까는거아닙니까.
보증금 못돌려서 계약상 손해본건 알겠는데 그리 큰거같지도 않은데..
님말은 계약상 주구장창 손해봤다 이 이야기하시는거같은데

어차피 상대방도 힘들어서 그리된것도 없지않을건데
그 좀 서로 손해보고 양보하고 살면 어떻습니까
코로나로 어차피 다들힘든 처지에..

님..그 보통 월세밀려서 보증금 깔정도면 사정들 뻔하기떄문에
집주인이 이자계산해서 받지를 않아요.
보증금까다가 서로 협의해서 나가던가 아님 모자람 손해좀 보거나 안받고라도 얼릉
내보내고 다른 분받죠.

그 이자나 계약이 궁금한게아니라
님이 그런 아량을 베풀 마음이 있는지가 문제인겁니다.
그 월세분이 자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없으면 님 소송 이겨도 통장에 그사람 명의 재산, 통장에 압류할 자산 없음 어차피 못받아요
계약서 따지면서 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없어서 월세사는 회원분들에게 악의적으로 이렇게할거라 경고하시는건지..
그걸왜 자꾸 말씀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슴요

당신의 제안입니다     
월세나 전세놓을때 잠시만 다시 생각하세요..

나의 제안  말하지요
다른사람에게 요구하지 마세요

타이틀은  자연인.
 하는건?
그리고  문법은  맞고?

말이 안되면 안되는거죠..20개월 월세 연체하는건 상식에서 안통하는겁니다..상식선에서 대한민국 모든 임대차 중계계약서에는 임대료연체에  대한게 앞조항에 나옵니다..

그러면  그에 준해서 님이 행동하면 됩니다
여기서 말 하는게  중요 하지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