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정부가 돈을 만들어먹는 창조경제....
우체국으로 아베노마스크 2장씩 발매 - 466억엔(4700억원)
(측근 아소 타로가 일본우체국 대주주,
일본 우체국은 2005년 민영화되었습니다)
경증환자 격리시설로 쓰는 호텔이
아베 외가쪽 관련사업이라고 하기도하고 (이부분은 소스체크 필요)
전에 올라온 골판지 공항격리시설도
아베 친척계가 그쪽관련 사업을 한다고 했던가요
이 와중에도 어떻게 해야 세금 살살 녹여먹을지
고민하는 아베... 그대가 정녕
일본의 참수상입니다. 종신임명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