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언론기사를 보면
일본은 독자 파견을 결정하고 이미 아베가 이란을 방문해 오해의 소지를 제거했다.
(미국의 요청이 아닌 일본 내부적으로 독자적인 자국민 보호활동의 일환.....?? 응??? )
이란과 일본은 파병할 수 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상황을 수개월간 물밑으로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 이해를 구했기 때문에 미국의 요청이 아닌 일본의 독자 파견임을 서로 승인하여
한국 언론에서 말하는 일본과 이란의 우호국 지위가 깨질꺼라는 가능성을 이미 상쇄한 상황인데
우리 진보주의 좌파 정권은 외교력 부족으로 어떤 판단을 하든 이란과 적이될 가능성이 많다
이것이 바로 외교력의 차이이다"""" 라고 인용을 했죠...
근데 일본 유조선이 미솨일 공격을 당해도 일본도 이란도 말을 안하네요..ㅋㅋㅋㅋ
이걸 보면서....요즘 세상에 신문, 티비 보도를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은 어르신 뿐이다 생각했....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