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이승우 선수가..
일본 출신 태국 대표팀 감독이 훈련하는 동안.. 태국 선수들과 거의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너무 소통이 없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네요..
거의 한마디도 안하고 멀뚱멀뚱 선수들 훈련만 지켜본다고 함..
박항서 감독과 비교된다고.. 베트남 언론이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