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알면 중국인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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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것도 그런 것을 느낄만한 지성이 있을때나 부끄러움을 느끼죠

지금 중국애들 90%는 항미원조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나라에서 하라고 하고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 앞뒤 좌우 안가리고 따라하는 군중심리라 봐야함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적용되는 케이스라 봐야죠

실제 문화혁명도 그런 군중심리의 끝판왕이었고 중국 역사 자체가 군중심리의 역사 그 자체임

중국의 왕조 대부분은

조선처럼 유교이념을 바탕으로 나라를 세우거나

아니면 고려처럼 불교정신을 이념으로 나라를 세운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

유방이나 주원장 같은 건달 한량들이 때를 잘 만나 반란세력의 우두머리가 되고 이들이 제후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이후 사학자들이 이들을 태조니 뭐니 하며 극도로 미화한 역사가 중국의 왕조들임

한마디로 나라를 이념으로 세운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많은 군중을 거느렸냐 하는 군중심리로 세운 거죠

오히려 이념과 역사는 이들 왕조가 세워진 뒤의 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정작 중국이 만든 유교나 성리학 이념이 정치이념으로 제대로 쓰인 나라는 조선이 유일하죠

애국심을 자극하는게  최고의 선동이자 쇠뇌.

씻을 세ㅡ 뇌 뇌 ㅡ세뇌

ㅎㅎ 네 그러네요.

"브레인워싱"의 카피짝퉁 한자어 '세뇌'

부끄러움을 알까요??

부끄러워 할줄 아는 중국인은
마우쩌둥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욧~

우민화와 공산당 선전에 세뇌교육 받고 자라서

저게 왜 잘못인지? 어디가 왜곡인지? 모를겁니다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당의 명령을 열심히 잘 따르는거고ㅡ

괜히 유튜브며 트위터며 다 차단해 놓는거 아님

그냥 규모가 더 크고ㅡ 돈이 많은 북한임

수십년전 짱개 문화혁명때
이미 부끄러움이나 죄스러움 같은 단어들은
모두 꼬실라졌습니다

국가의 부흥으로 인해 지금 젊은 중국인들의 다른 나라, 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태라

중국에 더이상 두번째 천안문은 없나
중국이 자유를 얻으면 진짜 패권국이 가능할텐데

부끄러울리가없는게 초딩때부터 역사로 배움 항미원조를

그런걸 알리가 없다고 보고요
아주 쬐끔 일부 의식이 깨어 있는 사람 없지는 않을텐데
그런 사람들도 입 다물고 있을테니 의미 없고요
바른말 하면 사라지는 현상이 없어지거나
그런 일에 이상하다고 민중들이 대거 들고 일어나지 않는한 중국은 가망 없어요
예로부터 중국은 기근이나 자연재해 등등의 일로 배고파서 말고는
민중이 들고 일어나 본적이 없는 노예성 쩝니다

어릴때부터 세뇌 당하면 대부분 죽는 순간까지 잘못 된 사실도 진실로 알고 눈감지요~

짱개 마인드아시면서..
원래 부끄러움을 느끼는 성향이였다면
이렇게 전세계에 미움을 받지는 않겠죠.
제네들한테는 진실 / 공정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냥 욕심돼지임

어차피 수치를 모르는 종자들이라.

콩사탕에 휘둘리는 넘들은 부끄러움을 모름.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들은 천안문 사태 때....

짱깨들 중국어 사전에도 부끄럽다 라는 말은 없을걸요?

부끄러움을 알면 짱깨가 아니죠.

그런 사람은 극소수

그냥 주인이 이끄는데로 사는게 노예에게는 편함

우리가 흔히 상식이라고 하는 방면에서는 중국인들은 거의 초등학생수준의 논리와 상식밖에 없음... 대화자체가 불성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