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토 병원에 도착. 동도쿄에 하나밖에 없는 고도의 구명 구급 센터이자 유일한 제 1종 감염증
지정 병원이기도 합니다. 동쪽 도쿄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입니다. 이 보쿠토 병원이 지금 물자가 부족한 가운데 원내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 도쿄 도지사 마스조에 요이치의 트윗
"감염증 치료 최후의 보루, 도립 보쿠토 병원에서 의사를 포함한 39명이 감염.
신규 입원, 외래, 구명 구급센터가 기능부전"
4월 22일 기사
도쿄 도립 보쿠토 병원(都立墨東病院)에서 의사 7명, 직원 2명, 환자 3명 감염. 누적 39명.
신규 입원, 외래 환자 수용 중단. 구명 구급센터도 당분간 환자 수용 중단.
일본에서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은 3차 구급 병원으로 보내지는데
보쿠토 병원이 3차 구급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