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으로서 보자면 여러가지 시선 중 하나겠죠. 저런직업들과 싸운다.
하지만 저런 직업들과 싸우는 건 아니죠.
부정 부패, 비리, 쓰레기 부류들... 인간말종들. 법을 어기면서 남에게 피햬를 주는 부류들.
매국노 들. 일본 제국주의 세력에 빌붙은 부류들.
등과 싸우는 거죠.
하나같이 요새 정부에 항의한다고 시위한다고 기어나오는 것들 대다수가 썩어빠진 것들이라...
옹호하는 것들도 하나같이 전에 박근혜 댓글 공작원들과 사용하는 단어들이 비슷해서... 어떤것들은 이명박때 인간쓰레기들과 비슷한 단어를 쓰기도 하죠.
에효..
블루든 화이트든 어우러짐을 전제하고픈 분은 없나요.
이런 표어 자체가 난 대단히 불편한데, 이게 와닿아요?
아 그럼 난 토왜 기득권이라 그런겨?
마냥 내 편만 만세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겼어요.
살면서, 특히나 근래에 더 피부로 느껴지는데,
그냥 내 밥그릇만 챙기고, 배척하고 싸우는 것이 이토록 현실이건만.
저 중2병 아직 못고쳐서, 이몸이 흔들릴까? 했었지만, 이제 나아야할 듯.
간혹, 왜 저리 오버야? 했다가 나중에 이해가 갈 때가 있었어요.
한국인이란 틀이 내겐 최소개념이고자 했었음.
우민하고 어리석은 망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