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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5 23:19
그 많던 다방 누나들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2,246  

자전거 타고 등하교 하거나 비디오나 책을 빌리러 다니다 보면 늘 이곳저곳 길에서 마주치던

스쿠터 타고 어디 배달 가던
다방 누나들

야하고 이뻤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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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요 20-11-15 23:21
   
시골로 갔지 머...
편돌이11 20-11-15 23:22
   
대구서 오솔길다방 관련 확진 4명 추가…누적 10명
     
감방친구 20-11-15 23:22
   
ㅋㅋㅋㅋㅋ
          
한립 20-11-15 23:23
   
ㅋㅋㅋㅋㅋ
     
싸만코홀릭 20-11-15 23:33
   
ㅋㅋㅋㅋ 오솔길로 가셨군요
winston 20-11-15 23:24
   
전도연 같은 아줌마 한번도 못만나봐서 아쉬워요
무한의불타 20-11-15 23:24
   
다방은 천도리 왕다방이 갑이였는데~ ㅋㅋㅋ
검군 20-11-15 23:25
   
다 시집가서 아줌마로 늙어가고 있는중임.
클라이버 20-11-15 23:36
   
길가다 오토바이 뒤에 타고가는 아가씨를 봤는데 치마가 펄럭거려 빤스가 다드러나는데도
가만히 있더라는..
     
Dominator 20-11-16 00:28
   
그게 고도의 마케팅..;;;;;;
잊을만하면 20-11-15 23:51
   
옛날
지방에 일하러 갔을때 다방이 있더군요. 신기했죠.
다방 아가씨가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는데 정말 예뻤어요. 나이도 어리고 얼마나 이뻤으면 지금도 기억이 날까요.
그때 같이 일하는 형들이 어찌어찌해서 아가씨를 불렀는데 그때 알았어요.
티켓을 끊어도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자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강시 20-11-16 01:28
   
다방들  거의 티켓 끊어서  영업함  얘네들  여관이나 여인숙에서 티켓 끊어서 매춘함  동네 형이나 친구  동생들 다 구멍동서임  이게  얼마전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