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와 문통이
토왜 다루는 솜씨가 보통은 아닌 듯.
토왜들이 발광하건 말건 일일이 대응안함.
자유왜구당이 개소릴 해도 점잖게 대응...
왜완견 지들만 흥분해서 짖을 뿐...
노통 때 생각하면 대통령까지 나서 일일이 대응...
그러면 또 얼마나 꼬투리 잡고 왜곡질을 해댔는지.
청와대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전혀 토왜에게 안휘둘림.
정보보안 철저 유지.
절대 토왜언론에 속지않는 든든한 45% 믿고 당당하게 가기를...
왜완견 물어죽이는 것은 국민 몫으로 남겨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