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일 실무자들 미팅에서는 일본의 푸대접이 너무 심했었습니다.
언젠가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족장이 만나는 날이 있겠죠.
아베가 우리나라에 오면 한식 전통집에 앉아서 오랜 시간 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오래 오래~~~
문재인 대통령은 양반다리하고, 아베는 양반다리 안되는 쪽바리 특성상 무릅을 꿇고 앉게 했으면 합니다.
양반다리 문재인 대통령과 무릅 꿇은 아베라...사진도 묘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이 장면을 두고 온라인에는 사진이 둥둥 떠다니고, 왜구들은 또 바들바들대고...
암튼 방석도 얇은 거로다 내놓아서 긴 회담을 하면서 아베의 무릅을 아주 고문시켰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