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니콘부터 발뮤다까지..불매운동 확산에 日전자업계 '벌벌'
여기에 우리 정부가 일본에 OLED 패널 수출 등을 규제해 맞대응할 가능성이 떠오르면서 소니와 파나소닉 등 TV 사업을 진행 중인 일본 전자 업체의 고민은 더 커졌다. 이들 업체는 LG디스플레이(034220)로부터 OLED 패널을 전량 공급받고 있다. 때문에 OLED 수출 규제가 현실화하면 사실상 OLED TV 사업을 접어야 한다.
카메라는 영향이 거의 없을줄 알았는데 영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