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란 나라는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 어떤일이 불의한 일이라 해도 방관하는 스타일 입니다.
설사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다 해도,
제도적으로나 교류나 어떤것이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수 없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도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한마디로 피해를 입어도 눈뜨고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이란 나라의 사회 구조가 그렇습니다.
현재 관광업이나 반도체 관련 피해를 입게 되니,
관련및 직계 가족등이 집회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역시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니, 좌시 할수 없으니 하는것 입니다.
규제 당시에는 지지했던 세력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곧 무시하시면 됩니다.
한국사람들의 특징인 정에 약해 불쌍히 생각하여 이 사태를 그냥 흐지부지 넘기게 된다면,
그후에는 진짜 칼과 총을 들이 댈지 모르는 늠들입니다.
영화에도 그런말이 있죠.
밟을려면 다시는 못일어나게 밟아야 합니다.
그래야 두번다시는 한국에 저런 말도 않되는 처사를 실행하지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