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천지 입장문 발표에도 신천지 교인명단 제출 안하고
개소리만 나열되 있으면 정부는 신천지 서버 압수수색해서 라도 명단 파악해야 한다는.
정상적인 국민 누구도 종교탄압이라 생각 안할 것이니...
신천지 신도가 교회 예배당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 방법은 '지문'과 휴대전화 '정보무늬(QR) 코드' 2가지 방식이다.
탈퇴자들에 따르면 이 같은 출입 인증은 고스란히 지파 본부별 행정실 등지에 있는 서버에 기록된다. 따라서 신천지 교인들을 매개로 전국으로 무섭게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하려면 서버 기록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