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들은 내부의 문제는 항상 외부에서 해결할려는 습성과 그 대상은 한반도였단건
수백년 역사가 말해주는 그들의 DNA이고 지금 일본 온 국민들이 이성을 잃고 한국에만 미쳐있는건
자민당 60년 독재 카르텔의 작품임.
어릴때부터 철저히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식의 개인주의를 강요해 능동적이지 못한 인간으로 만들어 놓고
혹시나 감당치 못할 문제가 생겼을 경우 바로 혐한 정서를 활용해 비판을 외부로 돌리기 작전이겠죠 뭐
일본 국민들은 수십년전부터 오직 자민당 카르텔의 독재 정치를 위한 들러리로써 교육받고 성장해온 인간들이란 거임. 우리가 봐도 쪽바리들 이해안되는 행동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들도 별 수 있나요
공산당과 다름없는 철저히 세뇌된 자들인데
유명한 얘기지만 서점에 혐한 혐중 코너가 있단 자체가 일본 고위관료들이 얼마나 깊게 뿌리내리려는 정책인지 알 수 있음. 그 옛날 식민지시절 우리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해 어릴때부터 세뇌시켜온 그 정책의 연장선상을 본토 국민들에게 해온거라 보면 됨
우리의 권력은 대대손손 물려져야 되고 그 누구도 대들지 못하게 만드는게 그들의 최대 목적이였겠죠
막말로 자민당 독재가 60년인데 거진 광복된 시기와 맞물림
결국 윗대가리들이 한국에 세뇌와 민족 문화성 말살 정책을 펼치던 인간들인데 그들이 일본에서도 윗대가리니 그렇게 설계해놨겠죠 그 수십년에 걸친 결과인듯 지금 쪽바리들의 앞뒤 분간 못하는 행동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