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간 LG 그램에 완패를 당했던 삼성이 절치부심하며
회심의 노트북 3종을 내놨는데 정식판매가 아직 안됐는데도
유튜브에 리뷰가 1천여개네요. ㅋ
1천개를 공짜로 뿌렸다는건데 현재까지 이온과 플렉스는 평이 좋지만
갤럭시북은 대체로 평이 안 좋습니다. 아무래도 스냅드레곤과 윈도10을 조합했으니...
어쨌든 그램을 이겨보려고 삼성이 고군분투하네요. 근데 신형 그램을
보니 쉽지 않을 겁니다. 17그램 사이즈가 더 작아졌는데 배터리는 오히려 80으로
늘었습니다. 그램이랑 맥북이 양분하는데 언제부터 삼성이 안보이기 시작했는지
노트북은 약자가 삼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