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오판이죠..조중동이 처음으로 좋은일한건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중동 믿다가 망함 ㅋㅋㅋ

알바들특히

교회인들인지

십일조내고 적자마이너스들이

세외당한거 고대로 앵무새짓하는애처럼 ㅋㅋㅋ

지들이 보고싶은거만보고 듣는데

현실을안보죠 ㅋㅋㅋㅋㅋㅋ(붱수ㅕㄴ이 현실을보래  안보는게 누군데 ㅋㅋ)

종나게 치밀함 ㅋㅋ

실제 전례상 일제품 불매운동은 그동안 모조리 실패했음.
오히려 반복학습적 시야로 본다면, 일본의 당연한 예측범위안.
저 개인의 의견으로선 트랜드와 정보의 주축인 현젊은 세대의 영향이 크다 여겨요.
지금조차도 40대이후엔 알게모를 패배감을 기억하고 있고,
일본에 배울껀 배우자! 그니깐 뭘? 걍 종나 추상적인 의식이 잔재된 경우를 많이 보이거든요.
이런 분들 중에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신 분들은 격세지감이란 표현도 쓰시게 되고요.
하지만, 젊은 세대는 왜구의 버블이 아닌, 일본의 몰락과정과 한국의 상승을 보고 자람. 특히 문화영향.
같은 한국인이라도 피부에 느껴지는 체감이 다른 것이고,
이것이 자존감으로 번져, 일제품따위! 가능케 만든 영향이 있다 봐요.

행여, 세대갈등성 발언일 수 있는데, 그게 아니고요.
실제로 90년대까지 일본은 지금과 달랐고, 그 이전은 넘사벽이였음.
40대이상이 일본을 싫어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들을 인정해야했고,
감성적 체감이 각인되기 쉬운 젊은 시절에 느꼈던 것이지요.
패배감이란 비하적 표현을 썼으나, 실제 그때 우린 패했다고 보고요.
(역설적 증거로서 일본의 넷우익은 주로 40대이상임)
하지만, 시대가 바뀜. 이것또한 형님들께서 알아주심 좋겠습니다.
아직 아직 부족하나, 더이상 못넘을 산도 아닌게 일본입니다.
그때도 모두가 일본을 인정해도, 한국만은 안했다!
란 말이 있었다고 하고, 그때의 바램이 지금부터 이루어지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