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사드 기원론등으로 험한도 꽤 되고...지도자들이 고압적임....생각자체가 중화사상에 있어서 한국을 아래로 생각함...일본은 실력을 인정하고 그래서 협력이 안되는 것임....우리가 머리를 조아리라는 말임....그래서 요즘 일본하고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서 미국과의 경제전쟁에서 이길려고 rcep가 목적임...한마디로 여기에 끼어들 이유가 없어요....한마디로 일본 한국 다독여서 미국경제제재 피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임....그래서 우리랑 힘을 합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됨,,,,,
대일압박엔 중국과 공조함이 좋아요.
제가 전범기 관련하여 멘트도 몇번인가 달았던 것 같은데,
적어도 일본에 대해서만은 내가 중국과 공감을 하는 것처럼,
중국도 우리에게 공감할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적어도 항일투쟁은 한중 모두가 했었고, 함께 했던 부분마저 크거든요.
자랑도 뭣도 아닌 팩트로, 중국의 항일운동의 시.발점이 상해시민운동인데,
이 계기가 윤봉길 의사때문이였음. (괜히 이분을 중국에서도 기리는게 아님)
다만, 중국 네티즌의 의견은 둘째치고, 라기보단 공산주의 국가에서 별 의미없고,
(수틀리면 서버 차단하잖아요? 그게 바로 공산주의. 통제안의 거짓된 자유)
중국이 본토에 전범기 펄럭이는 일본 해군을 받아들였단 것이 팩트.
동조함이 맞다고 여기지만, 끝까지 반대하는 우리와,
전범기를 받아들인 중국과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중국과 동조함이 좋다고 했잖아요?
근데, 전범기를 자기땅에 받아들인 중국의 행보는 실망을 넘어 이해가 안가요.
그땐 또 자긴 대국이라 그렇다네요?
지금 또 전범기라 까네요?
상황따라 수시로 바뀌는 통제된 여론따위 신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중국은 정말 난 존중하고 싶고, 한중우호는 필요하다고 여깁니다만,
중국은 스스로가 너무나 수준 낮은 행보를 보이면서, 입으론 대국대국 따이쭝꿔거림.
누가 인정하겠습니까. 스스로 그렇게 만들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