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제목에 정답을 써 놓으셨잖아요 왜구라고요 진정한 한국언론이면

왜구가 한국인을 폭행 한걸 대대적으로 보도 때리겠지요

저번에 중국 청소년축구대회에 트로피 발 올린것도
한국 스스로 자학하고 사죄하고 굽실굽실

한국이 당한 사건에는 별 반응 안하다가..
한국인이 저른른 사건에는 오만 오도방정 다떨고..
진짜 어떤 한국인들은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일본편 들려고 하는 말은 아닌데..
두 사건은 좀 다르죠

홍대 사건이 커진 이유는
일본녀가 제일 민감한 시기에 SNS?에 사진 올리면서  한국 치안을 들먹여서 그런거죠
안그래도 한일간 역사/무역 문제로 갈등이 최고조인데
나름 한국의 자랑 이라는 치안 문제를 공개적으로 들먹여서
한국의 많은 네티즌이 들고 일어난 거죠

메스컴이 크게 떠든게 아니고 네티즌이 너무크게 반응하니 뒤늦게 메스컴이 반응한거죠
네티즌 반응이 길어지니 메스컴도 당연 길어지고....

반면 택시기사 폭행사건은
노인? 피해자 라는  요소도 있긴 하지만  국가간 갈등 요소가 대두 되지는 않았고
노인 보다는 젊은 여성이 관심이 더 크긴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네티즌도 홍대 사건만큼 관심이 크질 않아서 메스컴 반응도 적은거죠


지금이라도 우리나라 네티즌이
택시 기사 문제 들고 크게 들석이면 메스컴은 따라 옵니다

메스컴이 주도하는 여론이 아니고
여론에 따라 메스컴이 움직이는 거죠

예전 공중파 한두 개에
라디오가 세상을 지배할때나 메스컴이 여론 주도하는 거지
요즘 세상은 많이 다르죠

물론 우리나라 언론중 거짓 .조작 정보로 여론 주도 할려는 언론도 존재 합니다

지금 그게 핵심이 아니고..  어떻게든 저 사건도 우리가 중요하게 보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 언론의 의지가 아닐까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왜구는 항상 이전부터 저런 패턴이었구요.. 그건 님도 잘 아실 듯...
내가 이 사건만 그렇다면 이해한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전 일본에서 당했던 한국인 사건 사고에는
한국 언론은 별 그렇게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편들고 있네요..  교묘하게 언론편과
친일편들고 있으시네요..

난 친일하려는건아니고 논리적인척하지만 편들고 있음..
토왜면 꺼지고.. 아니라면 입다무세요..

이케몬님.. 님도 그렇게 느끼셨나요?  은근 물타기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가만히 지켜봤는데
지속적으로 방사능 계열들 분석해본 경험으로 본다면,
그 범주에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지난 글보기로 판독해보면 답나옵.

얼마전 주왜 한국대사관에 실탄 한발이 배달됐죠.
입장이 바뀌었다면 왜나 조중동, 일베가 엄청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입도 뻥긋 안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