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소설가도 알았던 코로나 이만희는 이것도 모른 찌질이.
마귀의 장난이라고?..... 마귀가 우한에 교회세우라 했지 ?
뻥치지 말고 바퀴벌레처럼 숨은 추꾼들 모조리 나오라 해라 !!!
박쥐처럼 일반교회에서 암약하는 추수꾼들아 !!!
너희 먼저 추수 해야 하니 언능 1339 에 전화해라 !!!
너희가 마귀 앞잡이가 되 바이러스를 전파 하는 숙주가 되었다 !!!
어서 1339에 전화해서 다른이에게 죽음을 주지마고, 너희들의 구원을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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