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을 했으니 검토해보고 현대차 그룹 내부에서
맡기로 했고 -> 그걸 기아에 맡기겠다고 내부 정리를 한거고..
내부 정리를 하면서 어느 공장에서 생산할건지를 일단 정했을 건데
그걸 기자는 모르니 기아가 맡기로 한거니 기아차 공장중에 미국에 있는
조지아 공장이 유력하다는 기자의 생각을 첨부 한거고...
설마 내부 회의 하는데
제안을 받는다, 안받는다만 딸랑 결정 하고 끝냈을 거리고 생각하는 건지...
제안을 받는다고 결정한 순간 자기 회사 상황을 고려해서 애플에 맞는 부분을
서로 얘기하기 위해서 정리를 해놔야 할것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