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준은 미국 GM회사 그룹이라네요.
싼타페TM보다 2년앞서 나온 모델인데 컴팩트라 가격이 엄청 저렴하네요.
켄보 600의 인기 덕분에 가성비 좋은 중국 자동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켄보 600에 이어 관심을 얻고 있는 모델은 GM이 중국 SAIC와 합작을 하여 만든 바오준 510이 그 주인공이다.
바오준 510은 광저우 모터쇼에서 데뷔를 했는데, 바오준 510 가격은 8,000달러 우리돈으로 914만원이며, 풀옵션을 장착했을 경우 1만 달러 1140만원 정도로 판매가 되고 있다.
출처: http://mangirl.tistory.com/125
스타일도 바오쥔 530은 올해나온 싼타페TM이랑 흡사. 이럴때 싼타페TM이 베겼다고 해야 하나...
출퇴근이나 마트 장보러가는 용도로 짱일 듯함.
아래가 바오쥔530. 얘도 가격이 엄청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