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즈모빌 머큐리 폰티악 로버 등등
많은 메이커가 사라졌으나...
사브만큼 독립된 정체성 가진 메이커가 업ㅂ었는데...
4기통 텁오와 컨버터블...
그리고 고유의 디자인...
사장 되긴 넘 아쉬운 메이커...
현대가 냠냠해서 위 기술 습득했었으면...
말년에는 gm차 단지 스킨 첸지 모델로 연명...
전기차로 부활한다고는 하나
회사명도 살리진 못할거 같고...
아이덴티티도 전혀 안나올듯....
20년 전에 시골 우리 동네에도 대리점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