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인 카누가 곧 공개 예정인 컨셉입니다.
카누는 이 컨셉을 2년간 개발해 왔으며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동하는 주거공간 안에서 사람들은 광고를 보고 채팅을 하고 일을 하게 될 가요?
스마트폰이 나오기전 사람들이 큼지막하고 투박한 핸드폰을 멋지게 들고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동차들은 어떨까요.
이 새로운 모바일 플렛폼에서 이전에 없던 경험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을 앱들은 어떠한 것들일까요.
아래는
올해 2월 현대와 기아 그리고 카누간의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기사의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