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형은 2.5리터 엔진으로 비슷한 힘에 더 가벼워 졌을 것 같습니다.
인상적인 댓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우리같은 매니아 들이 자동차 메이커들이 후륜 스포츠 세단의 중요성을 망각하지 않도록 이와같은 차를 사고 지원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러한 차들은 곧 멸종할 것이며 아마도 스팅어가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홀덴 코모도어는 이제 죽었고, 팰콘도 죽었고 닷지 300의 미래는 불투명 하다.
당신들과 내가 이러한 차들이 살아남길 원하다면 그들을 지원해야 하고
단지 존경심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그것을 사야한다.
곧 새로운 m3, m4 가 공개를 앞두고 있지만 분위기는 예전과 같지 않죠.
굉음을 내면서 고속도로를 휘젓고 다니는 m3가 멋지긴 하지만 소비자들의 경험은 더 넓어졌고
익숙해 져 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