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치어리더 응원문화가 없어요 ㅇㅇ

야구장에서는

치어리더 문화의 원조가 미국인걸요
NFL NBA쪽은 활성화되었고요 물론 그에 비해 MLB에서는 보기드물죠
그렇다고 아예없는 것은 아니에요.. 필리델피아와 플로리다 구단에 치어리더들이 활동하죠

http://realog.net/131

그리고 mlb토론토 블루제이스구단 치어리더 모습은 사진으로 게시물에 올려드릴게요~

아이스하키나, 농구 및 풋볼의 경우는 쿼터경기라, 많이 나와봤자, 쿼터 사이사이에 두세번 코트에 등장해서, 흥을 돋구는게 다지요. 물론 경기 중간중간 자기팀이 득점을 올리거나 하면, 코트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펄쩍펄쩍 뛰는건 봤지만, 경기 중간에 치어링하진 않던데요. 특히나 야구처럼 타자나 투수들이 흐름을 의식하고 집중이 필요한 경기에서 엠프 쿵쿵 틀어놓고, 1루 턱하니 차지하고 응원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그것도 매이닝 흐느적대면 얼마나 힘들까. 뭐, 울나라 정서상 워낙에 응원들을 좋아하니 없애기는 그렇고, 외야로 옮겨서 해주면 참 고맙겠다능..

옆에서 같이 따라추는 딸들이 귀엽네요...^^

딸 맞겠죠.

치어리더는 미식축구가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