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6-24 03:36

[국내야구] 양감독이시여

글쓴이 : ㄹㄹ

소인 지금 전반기지만 여기서 더 벌어지면 가을축제 못나갈듯한것도 압니다
1승에 목마른것도 압니다 그래도 덜 차가워진 콜라는 아니지 않습니까?
갈증날때 마다 왜그리 콜라만 드시려고 하십니까? 좀 참았다가 시원한 물을드시면 갈증이 풀릴것을
고원준 이 어린양이 전생에 뭔 죄를 졌기에 이리 처참하게 보내려 하시나이까?
롯데 감독직이 맨정신으론 못한다지만 어찌 이리도 미쳐있사옵니까? 연산군도 그러진 않겠습니다
제발 고정하시옵고 전 로이스터 감독처럼 물개박수라도 치면서 스트레스를 푸십시오
소인 오늘 봉황대기라도 보는줄 알았사옵니다
오늘 장원준 좌의정께서 100구가 넘어가면서 통촉하는 눈빛을 보내었사온데 왜 그걸 묵과하셨나오이까? 갤스로 보는 저희도 알겠더이다 통촉하여 주시옵서소

제발~ 님아 죽겠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퇴겔이황 11-06-24 03:38 고원준 지못미............ 고원준 지못미............



		올시즌뿐만… 11-06-24 08:28 양감독 하는짓거리 보면 투수진 올시즌도 문제지만 다음시즌까지 영향줄거같음ㅠ 양감독 하는짓거리 보면 투수진 올시즌도 문제지만 다음시즌까지 영향줄거같음ㅠ



		월드컵태생 11-06-24 13:35 올해 고원준 코리 ㅂㅂ2 내년 이대호 강민호 ㅂㅂ2 올해 고원준 코리 ㅂㅂ2 내년 이대호 강민호 ㅂㅂ2



		-_-; 11-06-24 18:44 음.... 로이스터 재계약 안될 때부터 불안불안하더니.... 그래도 5위면 나름 선방하고 있는 거 같네요. 난 꼴찌 탈환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_-;;;;;; 울나라 감독들은 장기 레이스 들어가면 마인드가 좀 .... 저랑 안맞는 듯... 로이스터 참 좋았는데... 응원할 맛도 나게 경기도 신나게 하는 측면이 있었고.... ㅠ,.ㅠ 뭐 부산연고지라 롯데를 응원하지만, 올해는 별로 응원할 맛이 안나네요. ㅠ,.ㅠ 그래도 부산 은행 가서 계좌 트면서 4위 예측으로 찍었는데..... 이건 정말 제 바램입니다. 올해도 좀 가보자. T_T 음.... 로이스터 재계약 안될 때부터 불안불안하더니.... 그래도 5위면 나름 선방하고 있는 거 같네요. 난 꼴찌 탈환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_-;;;;;; 울나라 감독들은 장기 레이스 들어가면 마인드가 좀 .... 저랑 안맞는 듯... 로이스터 참 좋았는데... 응원할 맛도 나게 경기도 신나게 하는 측면이 있었고.... ㅠ,.ㅠ 뭐 부산연고지라 롯데를 응원하지만, 올해는 별로 응원할 맛이 안나네요. ㅠ,.ㅠ 그래도 부산 은행 가서 계좌 트면서 4위 예측으로 찍었는데..... 이건 정말 제 바램입니다. 올해도 좀 가보자. T_T



		남한호랑이 11-06-25 02:21 진짜 류현진급으로 클거라 생각한 고원준이 오지에가서 저렇게 망가지다니...ㅠ.ㅠ 넥센팬은 아니지만 한국야구의 큰 손실이다. 진짜 류현진급으로 클거라 생각한 고원준이 오지에가서 저렇게 망가지다니...ㅠ.ㅠ 넥센팬은 아니지만 한국야구의 큰 손실이다.



		시간여행 12-02-04 09:13 글 잘봄요.. - 글 잘봄요.. -



		시간여행 12-02-04 09:13 글 잘봄요.. -`` 글 잘봄요.. -``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819
1552	[국내야구] 롯데-sk fa영입과 보상선수 지명에 대한 단상 (1)	그레이팬텀	12-09	1886
1551	[국내야구] 삼성 선수들이 바라는 이승엽 효과는? (1)	IceMan	12-08	1825
1550	[국내야구] 한화 '여유' 넥센 '당혹'..다른 온도차	IceMan	12-08	1611
1549	[국내야구] 임훈, FA 규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IceMan	12-08	1651
1548	[국내야구] 이만수 "롯데 보상선수, 투수 지명한다"	IceMan	12-08	1737
1547	[국내야구] 임정우 지명 LG "지명할 선수 없었다"	IceMan	12-08	1793
1546	[국내야구] 윤석민 "이럴수가" 초보 류현진에 패배	IceMan	12-08	1628
1545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 4번 타자 중책 맡는다	IceMan	12-08	1657
1544	[국내야구] '간판 대이동' 5개 구단, 중심타선 개편 (1)	IceMan	12-08	2044
1543	[국내야구] 이승엽-김태균, 좌우 헤게모니 경쟁 핵심	IceMan	12-08	1789
1542	[국내야구] '연봉 10억' 김태균으로 본 스타의 가치	IceMan	12-08	1777
1541	[잡담] 대기만성형 투수? (7)	아뿔싸	12-08	2106
1540	[국내야구] SUN, "윤석민, 앞으로 2년간 함께 한다"	암코양이	12-08	1709
1539	[국내야구] 선동열 고백 “내가 KIA감독으로 온 이유는…”	암코양이	12-08	1601
1538	[국내야구] 두산 윤석민, “KIA 윤석민은 떡잎부터 달랐다”	암코양이	12-08	1571
1537	[잡담] 타격능력은 결국 벳스피드가 좌우하는거 아닐까요? (8)	디오나인	12-08	2150
1536	[국내야구] "이대호 투수대응력 좋지만, 한국타자 성공사례 적다… (2)	인디고	12-08	1998
1535	[국내야구] 창원에 야구장이 어디 들어설까요 (1)	그레이팬텀	12-07	2337
1534	[국내야구] ‘잔류 선언’ 윤석민, ML진출 미룬 이유는?	인디고	12-07	1793
1533	[국내야구] '유망주 쓸어담기' LG, 2~3년뒤 미래를 꿈꾸다	인디고	12-06	1878
1532	[국내야구] 갠적인 올해 골든 글러브예상 (3)	디오나인	12-06	1569
1531	[국내야구] 이승엽 복귀, 삼성에는 어떤 효과? (3)	인디고	12-05	1719
1530	[국내야구] 토론장인데 야구기사가 너무 많아요 (6)	그레이팬텀	12-05	1664
1529	[국내야구] 2011년은 초보감독 전성시대, 그럼 2012년은?	IceMan	12-05	1613
1528	[국내야구] 김진우-신종길, 가을캠프 MVP 받은 이유	IceMan	12-05	1676
1527	[국내야구] SUN, 서재응 선발보장..첫 10승 성공할까	IceMan	12-05	1647
1526	[국내야구] 선동렬 KIA 감독 "톱니바퀴처럼 지키는 야구 하겠다" (1)	IceMan	12-05	2255

◀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