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환상의 물타기 개세퀴들이다~
두산이 포털 댓글 차단하고 기자 방송들은 네티즌 악플탓하고
사건 조작 은폐 물타기의 전형적인
부당거래를 보고 있다.
기자세퀴가 기사쓰고 포털이
메인걸고 댓글 열어서
물어뜯으라고
판때기를 만들어 키워놓았으면서
이제는 네티즌 탓으로 끝내려 하고 있다.
정말로 게세퀴들이지
포털도 애초부터 오랄 기사 메인에 걸지 않고
그때나 댓글 차단했으면
인터넷 댓글에 신경 여론 동향 파악하던
송지선이 xx했을까?
사귄다고 했을때 그 기사때부터 댓글 차단했으면
안사귄다고 했을때 그 기사 댓글 차단했으면
지금 두산 살인집단의 힘에 포털들이
댓글로 살인자를 성토할 때에 엉뚱하게도 댓글 차단하고 있다.
이런 거대한 자본의 힘에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한여성의 억울함은
고 장자연처럼 피해자는 피해자일뿐의 공식으로 끝나 버리는 듯해서 씁쓸하고 더 화가 난다.
한국에서 이렇게 불쌍하게 xx한 연예인이 있었던가~
그냥 너무나 비참하게 죽어서 안타까운데
두산과 좃태훈의 횡포와 무개념에 더욱더 안타깝다.
안타까움을 적의와 분노로 표출해주마!
공공의 적!
살인마 세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