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겜을 보니 구위도 많이 좋아졌고 겜 운영감각도 어느정도 되찾아 보입니다...
뭐 스터프 하나만 놓고 보면 어제 경기의 경우 97마일 까지 나오는것으로 보여지더군요.
광현이가 멘탈만 조금더 좋아지고 관리 받으면 믈브에서도 왼손 강속구 투수로서 어느정도 각광받을수 있는 자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윤석민은 .......ㅡㅡ 상당히 어중간 하죠.. 좀더 성장할줄 알았는데 ..................
양현종 드립은 사양합니다.. ㅎㅎ
타자는 김현수가 가면 어느정도 해주지 않을까 하는데 ..... 중하위권 팀이어야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