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5-08 23:42

[NPB] 이승엽선수 2군행

글쓴이 :

카울링

오늘부로 1군에서 제외 되었습니다

요미우리 시절때부터 매번 이승엽선수 경기 tv로 보는게 낙이였습니다..

손가락부상으로 요미우리에서 2년차때 30홈런 치신후 그 후

계속된 부진에도 믿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오릭스에서 진짜 멋지게 부활하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제 공이 얍삽하다 기회를안준다 심판 판정 이런거를 다 떠나서요

138km 직구에도 헛방망이 돌리는거보고...

예전에 뱃 스피드 160km인 이승엽선수 맞나 의심스럽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이번에 은퇴하실것 같습니다..한국 올 가능성도있지만요...낮다고 봅니다

이승엽선수..진짜....아쉽습니다. .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친도끼 11-05-09 00:22 ..슬프군.. ..슬프군..



		1234 11-05-09 00:45 본인을 위해서도 은퇴하는게 좋을 듯.. 본인을 위해서도 은퇴하는게 좋을 듯..



		천년여우 11-05-09 04:17 ㅠㅠ ㅠㅠ



		아라집 11-05-09 09:57 근데 너무 못했음;; 솔직히 말씀 드리면 거의 민폐 수준이였다고 할 수 있었음 그나마 오릭스 전체타선이 개판이라 5월까지는 쓴거 같은데 다른팀이였으면 진작에 2군으로 갔을거 같음 근데 너무 못했음;; 솔직히 말씀 드리면 거의 민폐 수준이였다고 할 수 있었음 그나마 오릭스 전체타선이 개판이라 5월까지는 쓴거 같은데 다른팀이였으면 진작에 2군으로 갔을거 같음



		아마라뮤 11-05-09 13:49 평판은 완전 먹튀됐어요. 평판은 완전 먹튀됐어요.



		룰루랄라 11-05-09 17:06 슬슬 코치의 길로.. 슬슬 코치의 길로..



		이승삽 11-05-09 18:32 이승삽 삽 그만푸고 얼릉 한화로 와라 너랑 타자들 수준이 비슷해서 아마도 까방권 획들할듯 싶다. 대신연봉은 1억미만생각하고와라 ㅋ 이승삽 삽 그만푸고 얼릉 한화로 와라 너랑 타자들 수준이 비슷해서 아마도 까방권 획들할듯 싶다. 대신연봉은 1억미만생각하고와라 ㅋ



		시간여행 12-02-11 06:51 잘보구가여``` 잘보구가여```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914
1255	[국내야구] ‘투수 4관왕’ 윤석민, 그의 신무기는?	뭘꼬나봐	11-18	1539
1254	[국내야구] '조인성과 2차 협상 실패' LG, 얼마 베팅할까?	뭘꼬나봐	11-18	1459
1253	[국내야구] KIA, FA 이택근 포기로 급선회 조짐?	뭘꼬나봐	11-18	1615
1252	[국내야구] 정대현, 무엇이 그를 예비 메이저리거로 만들었나,	뭘꼬나봐	11-18	1629
1251	[국내야구] 이대호 인터뷰 “롯데, 역대 최고액 제시했지만..	뭘꼬나봐	11-18	1716
1250	[국내야구] 정대현 선수 미국진출 선언! (3)	요화원검	11-17	2011
1249	[국내야구] LG 이번시즌도 불안하네요 (4)	카울링	11-17	1781
1248	[국내야구] 기아팬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7)	자유인	11-17	1824
1247	[국내야구] 두얼굴의 롯데. 같은 FA-다른 태도 , (4)	뭘꼬나봐	11-17	1773
1246	[국내야구] 투수조련사 선동열 감독 왜 3000구인가?	뭘꼬나봐	11-17	1750
1245	[국내야구] 박찬호-김병현, 오릭스 라쿠텐에서 각각 공식 방출,	뭘꼬나봐	11-17	1669
1244	[국내야구] 이승엽, "백차승, 예의 바르고 착한 후배…오릭스서 …	뭘꼬나봐	11-17	1563
1243	[국내야구] '삼성' 진갑용, 2년간 12억 다년계약 성공 ,	뭘꼬나봐	11-17	1495
1242	[국내야구] 보라스가 말하는 ‘윤석민 원하는 MLB구단,	뭘꼬나봐	11-17	1859
1241	[국내야구] 해설위원 4인이 보는 이대호·이택근의 몸값은? (2)	뭘꼬나봐	11-17	1593
1240	[국내야구] 볼티모어 단장, 잠수함 정대현에 매료 ,	뭘꼬나봐	11-17	1477
1239	[국내야구] 이승엽, '형저메'의 진실을 말하다 (5)	디오나인	11-17	2345
1238	[NPB] 08년 일본을 놀라게한 임창용의 폭풍삼진쇼 (5)	아마락커	11-16	2771
1237	[국내야구] 정재훈, 4년 28억에 FA 재계약 체결,	뭘꼬나봐	11-16	1826
1236	[NPB] 07년 이승엽 분노의 싹쓸이 3루타 (6)	아마락커	11-15	2774
1235	[NPB] 2007년 이승엽 vs 후지카와 (5)	아마락커	11-15	2373
1234	[국내야구] 송진우 코치, "구대성 호주 활약, 아무나 할 수 없다" (4)	IceMan	11-15	2163
1233	[국내야구] 3+1년 고작 27억? 이택근이 뿔났다 (10)	IceMan	11-15	1802
1232	[국내야구] 주포 3인방 "쉬는게, 쉬는게 아냐, (2)	뭘꼬나봐	11-15	1693
1231	[국내야구] 야구매냐를 위해 5년간 모은 로고볼 공개- (8)	시간여행	11-15	3804
1230	[국내야구] 부산고 vs 경남고 하이라이트 (3)	海東孔子	11-14	2278
1229	[국내야구] 이대호, 자네 투수해 볼 생각 없나? (8)	海東孔子	11-14	2103

◀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