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참 사회고의층 정치권 등등 별 그지 같은 짓을 해도 눈감고 아웅인 매스컴이 진짜 게임중에 일어난 별것두 아닌것 때문에 이렇게 반응 하는거 자체가 웃기네요... 이렇게 게시물 올리는 사람들 자체도 웃기고요... 주변을 둘러보시고 다른 기사들도 좀 보고 사세요 더욱더 분통 터트릴 일들이 흔하디 흔하구만... 막말로 임찬규가 저 아나운서 얼굴에 공을 던졌나요? 사과를 아예 않하는것두 아니고 뭔가 터질떄 마다 정작 큰것들은 눈감고 있으면서 이런 사소한 마녀사냥 꼴보기 싫네요 이런거 올릴 시간이면 차라리 영남제분 사모 사건이나 퍼트리고 그런일이 벌어지는것에나 분개 하세요
오류 투성이라 ? 뭐가 오류죠? 좀 찾아 주시죠 ? 전 댁들이야 말로 할일 없는 사람들 처럼 보이네요... 큰것이던 작은것이던 잘못 됐으면 응당 잘못 됐다고 해야 하건만 큰것은 복잡하고 시간 오래 걸린다고 포기 하고 작고 사소 한건 죽어라 마녀 사냥 하고 과연 그게 옳은 것입니까 ?
정중하게 사과하고 넘어갔으면 될 일을 변명하고 구라친 임찬규 본인의 잘못이죠. 그리고 원래 인터넷은 어떤 일이든 토론의 성질을 띄게 되면 오래갑니다. 영남제분 사모님 사건이 토론의 여지가 있나요? 누가봐도 잘못이 명확하니 토론없는 비난만 있을뿐이고 그러니 지속적으로 댓글이나 게시글로 토론을 하면서 확대되지 않는거죠. 임찬규의 경우 쉴드글을 쓰는 님같은 분들때문에 지속적으로 파장이 커지는거고요.
임찬규를 쉴드 치는게 아닙니다 저는 저런 행위 자체를 가지고 판을 키운 매스컴을 지적하는거죠... 몇몇 게시물들 보니 이런 세레머니에 대해 타당 하다 이야기 하면 엘지 팬이라고 지적 하더군요.... 아쉽게도 야구 게시판 추신수 류현진 때문에 들어 오지 다른것 없습니다 제 글들 찾아 보시면 아시겠죠.... 국내스포츠를 아무래도 해외스포츠보다 덜보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볼거리가 없습니다... 이것저것 다 제약 해가면서 뭘 보라는건지... 막말로 해외 세레머니 보다가 국내 세레머니들 보면 얼마나 초라해 보이고 없어보이는지.... 프로경기는 경기력만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볼거리가 있어야 하는겁니다....
어이 없는 소리하시네 ;; MLB 15년 동안 봐왔지만 님이 생각하는 만큼 세레머니 자주 하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무슨 특별한 날에야 돈 많이 들여서 그러긴 합니다만 극적인 끝내기 승리하거나 해서 엄청 선수들 기분좋을때 지들끼리 신나서 방방뛰는거야 KBO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쉴드글이 아니라면서 임찬규를 비난하는 모든 메스컴과 네티즌을 싸잡아 비하하시는게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까.
막말로 감전사 어쩌구 하는데 그런것두 애초에 따지고 보면 스포츠 쪽에서 저런식의 세레머니 한두번 하는것두 아니고 외국경기들 보면 게토레이통이고 머고 화끈 하게 부어 버리고 막말로 그런것들도 하나의 볼거리 들인데 그런게 무서우면 방송국 쪽에서 감전에 대비한 장비를 맞추어서 취재를 하는게 당연한거지... 왜 방송국의 기준에 맞추어서 선수들의 자유성을 재제하는것인지... 프로스포츠 라는것 자체가 돈이 들어가고 볼거리를 제공 하는것인데... 무슨 아마추어 운동도 아니고 볼거리가 늘어야 재미있는것인지 차라리 일본처럼 하자고들 건의 하시죠....
볼거리 지들끼리 하는거 뭐라 안 하죠. 미국의 경우 철저히 계획된 세레머니고 리포터를 위한 샤워시설 등도 미리 다 준비해놓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경기를 보는 팬들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프로라면 팬들이 불편해 하는 짓거리는 하면 안 되죠. 지들끼리 물뿌리고 세레머니 하라는 겁니다. 인터뷰하는데 리포터한테 물 뿌리지 말라는게 뭔 큰 자유성을 제한한다는 건지 이해 불가고 말이죠.
물을 한두번 뿌렸습니까 ? 저 선수만 뿌렸나요 ? 그럼 방송국측에서 대비를 하고 나오는게 나을꺼라 보는데요.... 아나운서가 피해를 봤다..... 저 아나운서는 아예 모르고 나왔을까요 ??? 막말로 저렇게 작정하고 뿌리는데 저 아나운서가 피할라고 맘만 먹었으면 못피했을꺼 같습니까 ? 저는 큰일들엔 쉬쉬 하며 이런 작은일에 발끈하는 갑의 영향력을 지닌 매스컴을 지적하는겁니다.... 야구 게임에서 게임을 위한 매스컴이 존재 해야지 매스컴을 위한 게임이여서는 않된다는 말입니다....
뭘 대비해요. 하지 말라고 자제요청 했고 구단도 선수들한테 하지말라고 했고, 근데 임찬규 본인이 그걸 무시하고 또 저짓한건데. 그리고 못피했을거 같냐고요?? 당연히 못피하죠 숨어있다 나와서 냅다 물싸대기를 때려버리는데 어찌 피합니까. 그리고 알고 나왔으면 협찬옷을 입고, 필기 빼곡히 되어있는 노트 들고 있었겠습니까??? 쉴드 아니라면서 되도않는 쉴드 계속 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