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외 다수가
클리닝 타임 보다 길게 소요하며 쇼 하다 허구연에게 욕 바가지 먹고
그것이 시작점 되어 관중석의 각종제보로 일박관련자 죄다 욕먹고
결국 강호동이 방송에서 사과했던일 생각나네요
신.성.한. 마운드 그리고 경기 흐름의 방해 이런식으로 단 몇분 소요했다며
자신의 영역은 성역화 하며 영역을 지키는 야구인들...
그런데 남의 영역은 왜이리도 쉽게 생각하는지...
아나운서도 직업이죠 자신의 영역이 있는겁니다..
인터뷰 공간은 자신의 역역입니다
그영역을 우습게 여긴다...
뭐 야구와 공생업이니 뭐 어떠냐 이런분도 있죠
공생관계는 배려가 최우선입니다
이점은 아니니 시정해달라 했더니
어쩌나요 우리선수들이 말을 안들어요...
이런 대답이면 공생이 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