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03-21 21:54
[NPB] 3/21 박찬호 4이닝 무실점
 글쓴이 : 월요일
조회 : 4,625  

야쿠르트 시범경기 4이닝 3피안타 무실점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5.6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돈냄비모금 11-03-21 22:56
   
박찬호선수가 성공할수있는계기구나.... 쓰나미지진 1천만엔으로 기부로 ^^

일본내 분위기나 인지도를 높일수있고  기부로인한 박찬호의 맘이 일본팀내 선수들과의 팀워크에 기여해

아마도 올해 아주 잘하진 않아도 편하게 던질수 있을듯 하네요^^
오잉 11-03-21 23:17
   
아 영상 무지보고싶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1111 11-03-21 23:19
   
보크참...진짜 한템포 쉬어야 하나...

자세는 잡은것 같은데..

까다롭네
11-03-21 23:37
   
찬호야  형이 사랑한데
필합 11-03-22 00:21
   
감사합니다요!
샤프가위 11-03-22 08:57
   
영상 잘봤습니다~~
와일드피치도 좀있고 드롭성 변화구 구사가 많다보니 포수가 블럭킹을 정말 잘해야겠네요.
낮게만 날아가면 무브먼트가 좋아서 죄다 땅볼인데
간간히 높은실투 나와서 큰타구 날라가는게 좀 걱정입니다.
타격좋은팀 만나면 홈런좀 맞겠네요.. 낮은 바깥쪽 제구는 참 좋은데 말이지요.
일단 주자나갔을때 박찬호도 그렇고 포수도 그렇고 보크때메 엄청 신경쓰일듯 합니다.
중간에 포수가 셋포지션때 확실히 멈추고 던지라고 신호주는것만 봐도 그렇고
뭐 십수년간 몸에뵌 습관이니 금방 고치기는 힘들겠지만 개막쯤이면 나아지겠지요.
올시즌 해외파중에 박선수 가장 기대합니다! 14승7패 3.30 정도만 해주세요
땡이잡자 11-03-22 16:57
   
영상잘보고갑니다
r구루 11-03-22 17:57
   
박찬호는 메이저에서 던져야 하는데 섬나라가서 야구하는것 보니까 별로 기분안좋음
박찬호랑 구장이랑 너무 안어울림.
다시 메이져로 가
찬호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701
1765 [국내야구] 올해 다승왕은 누가 될까요? (9) 디오나인 03-29 1643
1764 [국내야구] '경기조작' 박현준·김성현, 징역 6월과 10월 … 암코양이 03-28 1668
1763 [MLB] 추신수 외야수 랭킹, 이치로를 제쳤다 (2) 암코양이 03-28 1944
1762 [MLB] USA 투데이 "추신수, 홈런 30개도 가능" (3) 암코양이 03-28 1852
1761 [국내야구] [POLL] 2012년 출루율 1위는 누가 할까요? (5) 디오나인 03-28 1487
1760 [국내야구] [시범경기] '안치홍 2안타 3타점' KIA, 기동력 … (3) 로뎅 03-27 1495
1759 [국내야구] [POLL]올해의 탈삼진왕은? (14) 디오나인 03-27 1452
1758 [NPB] 이대호 선수 올해 성공적인 데뷔하겠죠? (9) 갤럭시T 03-26 1553
1757 [국내야구] 야구팬 뇌구조 (4) 야러브 03-26 1759
1756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입장료 대폭인상…롯데팬 반발 (8) 암코양이 03-26 2111
1755 [국내야구] [POLL}올해의 도루왕은 누가 할까요? (7) 디오나인 03-26 1522
1754 [잡담] mlb 시청하시는 분들 (6) 시바 03-25 1699
1753 [MLB] 클리블랜드 사장, “추신수 올 해 큰 일 낼것" (8) 암코양이 03-25 2033
1752 [국내야구] [poll] 올해 타격왕은 누가 할까요? (11) 디오나인 03-25 1363
1751 [국내야구] 눈 내리는 잠실구장, 사상 초유 '기상악화 콜드게… (6) 디오나인 03-24 1886
1750 [국내야구] 야구인 66% “올시즌 우승은 삼성”…압도적 1위 (6) 암코양이 03-24 1676
1749 [기타] 영화 '퍼펙트게임', 선수와 기자가 본 디테일… 고로공 03-23 2847
1748 [국내야구] 2012 프로야구 현제까지 시범경기 순위 (15) 암코양이 03-23 2246
1747 [MLB] MLB에 진출할 만한 한국선수가 없나봐요 (5) 갤럭시T 03-23 1803
1746 [국내야구] 김병현"내가 가고 싶었던 팀은 KIA가 아니라 해태" (3) 암코양이 03-23 1758
1745 [MLB] 게레로가 일본으로...? (4) 암코양이 03-22 2105
1744 [NPB] 야쿠르트 감독 실망…임창용, 2군 강등 위기 (9) 암코양이 03-22 2022
1743 [MLB] Darvish Yu 19일 등판 하일라이트입니다. (2) 고로공 03-22 1814
1742 [기타] '고마워요' GG사토. 이탈리아에서 야구한다. (3) 암코양이 03-21 2850
1741 [국내야구] 또 무너진 박찬호, 타자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다 (5) 암코양이 03-21 1732
1740 [MLB] 니시오카, 마이너 강등 치욕...기본기 미달 평가 (5) 암코양이 03-21 2455
1739 [국내야구] [창간특집] 선동열 “윤석민vs류현진, 국보 2호 누구… (3) 암코양이 03-21 1612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