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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30 16:57
[국내야구] 삼성, 지역색 강화 위해 선동열 감독 ‘사실상 해고’?
 글쓴이 : 한걸레
조회 : 4,994  

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456477.html

요지는 동열이형 홍어니까 삼성이 꺼지라 했다는 한겨레스러운 내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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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10-12-30 17:00
   
류중일이 할 때가 됐지. 코치만 벌써 몇 년째야.
ㅇㅁㅁ 10-12-30 17:08
   
지역감정은 당신이 더 조장하는 것 같은데??
홍어? 10-12-30 17:20
   
전라도 살면 다 홍어냐?`말하는 싸가지 보게.
한걸레 10-12-30 17:27
   
기자라는 놈이 참나원 별 한족걸레같은놈일세 ㅉㅉㅉ
달고나 10-12-30 18:49
   
잘짤렸다 원레 그자리 만수형이 들어가야하는데

으룡이가 만수 짤르고 동열이 앉힘
tr 10-12-30 19:07
   
이글을 올린놈 잡아서 족쳐야 한다. 쓰레기글을 올리는 놈들 꽤많다.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각을 보러오는곳인데 외국놈들이 너같은놈들을 한국놈이라고 일반화할까 걱정스럽다. 한국을 위해 너를 날려버릴란다.
ㅋㅋㅋ 10-12-30 19:17
   
국내 언론에 나온 내용 그대로 가져온건데
열폭하네~~능력 되면 족쳐보삼ㅋㅋ
넥센의 4강 10-12-30 19:54
   
삼성이 언제부터 명문구단이었냐?? 웃기는 삼성놈들이나 팬들....
선동렬이 저만큼 만들었으면 명예롭게 퇴진하게 하던지.. 경질이 뭐냐?
역시 대구놈들 뒷통수 치는거 유명하네.. 김응룔이 퇴진하더니 바로 선동렬도 경질시키네....
내가 진짜 장담하고 장담하는데 3년동안은 절대 우승못할꺼다.
삼성이 우승할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선동렬 지략이었는데.. 미친 삼성대구...
     
야.. 11-01-02 17:30
   
넥센같은 븅신팀하고 삼성하고 비교가 되냐? 언제부터냐고? 삼성역사나 알아보고 다시 씨부려봐라.예전부터 명문구단이었다.이 등신아.
항상 최고전력가지고도 우승못했다.동렬이가 맨날 투수타령만 안했음 진작에 우승했어
ㄹㅇ 10-12-30 21:02
   
제일 바보같은 인간들이 뭐든지 정치로 생각하는 인간들임 오른손이 있으면 왼손도 있어야 하는 법이거늘 왜 만날 정치와 관련 없는 모든 일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는지 답답함
ㅏㅏㅏ 10-12-30 21:52
   
맨유의 긱스가 10년뒤 리버플 감독하고 있으면 리버플팬들 좋아라 하겠다,,

스포츠는 정치하고 달라서 지역주의까지도 필요한것임,,
허허 10-12-30 22:23
   
선동렬 사임을 지역주의로 몰고간건 한겨레라는게 지금 발제하신 분 의견 아닌가요?
bnml;,. 10-12-31 05:09
   
이건 정치적음모다.무능한 박근혜가 호남서 선전하니,경선에나가면절대유리할테고,통후보가되면 당선은 당근이다,왜냐,이미지부터 명박이와차별화를이루엇으니,같은길을가도 전혀다르게느껴지고,결국 피해의식의 단순한 호남사람들열받게해서 바근혜를 미워하길바라는마음으로 내린얄팍한꼼수다,하긴 안격어봣지만 박근혜는 단순히 무능하게만 느껴지는건 나혼자만일까,,,,
적루 10-12-31 05:39
   
음 삼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야구팬들은

선감독 경질에대해 삼성 욕을 하던데요.

거기다 신임 사장이 대구인가 경북출시이어서

지역감정까지 섞이는 분위기임.
ㅎㅎ 10-12-31 12:01
   
그 처리과정은 욕먹어도 됩니다. 욕먹어야 하고요.
어째건 지금 한창 윈도우 돌아 가고 있는 중인데, 갑툭 리셋하는거니깐요. 

그러나 선감독은 가장 젊으며, 냉정하고 머리좋고 처세, 정치력이 있다고 소문난 사람입니다
해태상징였던 그가 팀로테이션을 돌고 난 후 수도권이나 고향팀두고 삼성을 선택했을 때나,
지금의 처한 상황이나 전혀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변함없이 냉정하고 현실,합리적인 판단이란거죠
그동안 삼성과 선감독은 서로 원하는 걸 얻었고, 지금은 더 나눌 것도, 미래의 사냥깜도 없어 보입니다.   
오래 그 사이에 끼여 숨이 턱턱 막혔던 삼성팬이 경질에 기뻐한다고해서
제3자인 그외팬에게 욕먹을 이유는 전혀 없는 듯 합니다.
ㅇㅇ 10-12-31 19:17
   
뭐가 서로 원하는 걸 얻었나요...ㅋㅋ
선동열은 뒤통수맞은것 같은데요.

지금시기에 뜬금없이 잘렸으니 앞으로 최소한 1년은 놀아야하는데, 참 선동열이 좋아하겠네요.
     
ㅎㅎ 10-12-31 22:00
   
궁금한데, 선감독이 1년 노는 게 문제될만한 사람입니까?
시즌 한중간이라도 유동상황은 언제든 발생하는 게 프로야구판이고요.
오히려 지금 젤 안좋은 사람은 유일레젼으로 나름 안정된 자리 눌러 있다가
갑자기 단두대에 불려간 신임감독이겠죠.
그나마 최종결정을 한 당사자와 비교해 완벽한 뒤통수라면 이 쪽입니다.
리더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그 건 준비된 자나 글코, 엄연 전임은 장기계약자였습니다.
기존 다른 리더들도 괜히 그 자리 있는 건 아니죠.
그 자릴 고수할 확률은 지닌바 역량보다 떨어지게 돼있습니다
당장 어떤 연민을 보내시려면 그에게 보내야 하는게 먼저같군요
          
ㅇㅇ 11-01-04 19:25
   
선동열감독은 1년을 놀든 2년을놀든, 아니면 3년을 놀아도 ㅎㅎ님 말대로 문제되지는 않겠죠.

하지만 그게 선감독 자의에 의한게 아닌걸요. 뒤통수 맞아서 타의로 그만둔 상태인데 이걸 "이걸 서로 원하는 걸 얻었다"라고 포장하기에는 너무 무리 아닙니까? ㅋㅋㅋ

선감독이 잘되든 류중일 신임삼성감독이 잘되든, 혹은 둘다 못되든 제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선감독이 뒤통수맞고 퇴진당한 것에 "서로 원하는 걸 얻었다"라는 포장을 하는 걸 보고 하도 어이없어서 댓글을 단겁니다.
11 11-01-22 19:34
   
지역민이 선동렬이를 졸라게 욕하는데 타지역생퀴들이 왜 지.롤들이지? ㅋㅋ
다 홍어민인가 ㅎㅎ
대구경북에서 선동렬이 왜 욕하냐/ 다 이유가 있는거야 홍어생퀴들아
대구경북민 야팬치고 선동렬이 욕안하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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