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축구쪽에서 야구대표팀이 금메달딴걸 깍아내려습니다.
야구대표팀이 잘못된짓을 저질른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이름을 걸고 금메달을 딴건
잘했는데 비하한건 축구쪽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이런건 야구쪽에서도 이루어져 왔습니다.
언론에서는 fc서울 챔피언결정전에 57000명정도가 왔는데
이걸 관중빈부격차가 심각하다고 해석했고
아시안게임에서 떨어졌는데 기사제목이 박주영군대가자!!<-이런식이였습니다
평소에도 kbs한 여기자는(축구팬들사이에 꽤유명함)
경기장에 빈공간을 찍어 k리그의 나쁜면만을 홍보합니다.
이런식으로 언론에서는 축구까기가 계속되왔습니다
또한 월드컵4강폄하,메시응원등(물론 나쁘진않지만 대놓고 아르헨응원하는건
야구쪽에서 훨씬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