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다 제끼고 순수하게 제가 받은 느낌만 보자면
1. 손영민은 솔직히 바람을 피웠을거 같습니다. - 다만 글에서 적은 바람피기 전까지의 내용이 어느정도 사실이라면 참작의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2. 손영민 부인의 돈 사용처가 의심스럽습니다. - 15일에 1000만원 가져가놓고 27일날 애 치료비가 없다고 하다니 12일 만에 1000만원을 닦아 써버린게 되는데 뭔 씀씀이가...
3. 양육비는 제대로 지급되고 있었습니다. - 실제 주장과는 상반되죠... 글을 쓴 날짜 있네요 9월 20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