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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9 23:15
[잡담] 강민호보단 역시 용덕한이 한수 위인듯
 글쓴이 : pooekrert
조회 : 1,399  

투수 리드나 공격력...
 
안정감 그리고 결정력...모두 용덕한 위..
 
강민호는 너무 거품낀듯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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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12-10-09 23:16
   
ㄷㄷㄷ
몇게임이야 용덕한이 충분히 몬스터가 될 수 있지만~
시즌을 놓고 보면, 만약 민호의 공백이 생긴다면 메울 길이 없음~ ㅋ
아나멍미 12-10-09 23:17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용덕한을 치켜세우는건 좋지만 국내 모든 심판 해설자 감독 코치 현역들이 강민호라면 최고의 포수라고 하는데 그걸 깎아내리시려고 하네...
용덕한은 확실히 최고의 백업이지만 시즌중에도 봤듯이 멘붕오면 그냥 수비를 할 의사가 없어보인 적도 있었는데
아뿔싸 12-10-09 23:20
   
어처구니가 없군요
     
海東孔子 12-10-10 02:42
   
미투 ㅎㅎ
pooekrert 12-10-09 23:21
   
공감될줄 알았는데 아니나보네요.......
     
청용이빠 12-10-09 23:28
   
우리나라 공격형 포수+리드 갖춘 역대 포수중 이만수 김동수 박경완이 있는데 그 뒤를

잇는 포수인데 단기전에 약한 선수들이 있잖아요ㅋ 단기전만 보고 판단할순 없죠 박경완도

우리나라 대표할 포수는 이제 강민호라고 단언했잖아요 포시에서 유독 약한애들 많아요

그 대표중에 김현수와 정근우ㅋㅋ 통산 포스트시즌 타율 2할도 안될겁니다. 특히나 김현수는

병살왕이에요 ㅋㅋ
아나멍미 12-10-09 23:22
   
프로야구는 장기레이스입니다. 용덕한이 뛰어났다면 올시즌 양의지만이 아니고 최재훈한테도 밀려서 2군에있다가 트레이드 될리가 없죠
그레이팬텀 12-10-09 23:25
   
개풀뜯어먹는 소리하는 애들 갈매기마당에서 장성우가 강민호보다 낫다고 주구장창 강민호 까는애들이 있었는데 현실은 강민호 빠진 몇경기에서 장성우 타율은 1할대로 그리고 승률은 2할대로 떨어지고 나서 그뒤에는 그런사람들을 갈마충이라고 불렀는데.. 강민호 부상때문에 빠진 시즌마지막 몇경기에서 롯데가 2위에서 4위로 주저앉았음.  용덕한 잘한걸 칭찬하면 돼지 강민호를 까다니 롯데경기 몇경기나보고 거품이니 마니 그런소리 하는건데요?
무협작가 12-10-09 23:57
   
강민호 공격형 포수입니다. 그렇다고 투수 리드도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구요. 페넌트레이스에서 봐도 꾸준히 출장 해주고요.

만약에 다른팀에서 강민호랑 그쪽 주전 포수 트레이드 조건 없이 하자면 전부 다 하자고 할수도 있어요. 나이도 85년생인데...
개작두 12-10-10 00:00
   
용덕한 선수 지금 잘해주지만 민호나이때에는 이름조차도 모르던 선수였습니다.

지금 민호나이대에 민호만큼 할수 있는 포수가 없지요.

그리고 수년간 롯데 안방을 지켜준 민호를 그런식으로 평가하는건 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천리마 12-10-10 00:01
   
큰경기 에서는 미치는 선수가 있는데 용덕환이 그런 케이스죠.
     
개작두 12-10-10 00:04
   
ㅇㅇ 큰경기에서 미쳐준다고 패넌트레이스의 공을 무시하면 안되지요. 솔직히... 딱히 이글쓴분을 타켓으로 삼은 말이 아니라..... 단기전에서 날라준다고 패넌트레이스를 아무렇지 않게 말하시는 분 보면 참 갑갑하긴 합니다. 패넌트레이스때 용덕한 선수 타격 개삽질 하면 그때는 또 뭐라고 할건지... 쯧...
Hellok 12-10-10 00:27
   
냄비 ㄴㄴ합시다 글구  강민호가 거품이라니 ㅋㅋㅋㅋ 그저웃지요
린펭 12-10-10 01:04
   
강민호가 최고의 포수라니..-__-;; 솔직히 롯데팬이지만... 아직 수비적인면은 많이 부족함...그걸커버하는게 공격력인데...솔까...지금 나이어린 포수중에선 양의지가 최고인거 같음... 블럭킹이나 도루견제나 보면...그리고 공격력도 어느정도 나오구...
술한잔하면 강풍기 강풍기 하면서 놀리긴 하는데... 그래도 롯데야구 보는재미는 화끈한 타선야구니... 민호가 좋을수밖엔 없긴함;;; 올해는 좀 야구가 병맛이라....후.....
이젠그만아 12-10-10 09:07
   
강민호가 거품이라니...;; 개인적으로 박경완-진갑용 다음으로 우리나라국대포수인선수를요..;; 강민호가
거의 풀출장해서그렇지 쉬고나면 엄청좋습니다. 진갑용 박경완도 풀출장하면 몇경기는 정실줄놓습니다.
김작 12-10-10 10:44
   
미노가 타격은 넘사벽이고 수비만 좀더 악착 같이 해주면 넘버 원이 될수있죠. 제 눈에도 나이 어린 포수 중에서는 균형있는 양의지가 최고인 것 같아요.
동경갈매기 12-10-10 11:38
   
글쓴분 의견 완전공감 입니다.
2012년만 놓고 보면 롯데 최고 거품이라 할 수 있죠.
왜냐하면 강민호는 공격력 빼면 너무 보잘것 없는 선수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그 공격력 마저도 평범하기 그지 없습니다.
2할7푼에  19홈런.. 발은 엄청 느리고..
지금 까지는 욕먹을거 공격력으로 다 커버 하고 있었는데....
홈런 6위 타점 11위... 뭐 혹자는 이 정도면 훌륭한 공격력 아니냐고 하실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나 형편없는 수비력을 보여 주기 때문에 저는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도대체 뻬이찡에서는 진갑용 한테 wbc에서는 박경완 한테... 민호는 무엇을 배운걸까요?
누구는 이런 국제대회를 선배들과 다녀오면 야구를 보는 눈이 바뀐다고 하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이렇게 퇴보 하는 선수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저도 워낙 민호팬이라 이건 분명히 성장통 이라 생각하며 자위하고 보낸 적이 있습니다.
뻬이찡에서도 수비력은 탐탁치 않았지만 그땐 워낙 어린 선수여서 잘 자라주길 바랬죠 롯팬으로써...
하지만 그 바람이 5년째로 접어든 올해 완전 포기 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시리즈 우승팀에 있을만한 포수는 아니라는 거죠.  그러므로
강민호가 주전포수인 팀은 한국시리즈 재패는 없다는 말입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 합니다. 혹은 야구는 투수가 반이다. 란 말도 있지요
그렇다면 나머지 반중에 포수는 얼마만큼의 비중일까요?
저는 감히 나머지 반은 포수라 생각 합니다.

8명의 야수를 정면으로 보고 앉아 컨트롤하며 홈을 지키는 포지션, 실점시의 마지막 수비라인
포수의 수비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강민호 제대로 성토 한번 해봅시다.

포수의 기본중에 기본은 캐칭. 브로킹. 드로잉 이라 하더라구요..
먼저 민호의 캐칭...얼마전 이런 기사가 보도된적이 있습니다.
심판들이 현재 포수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강민호 1등 먹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 하시죠.
그 이유가 민호는 미트질을 하지않기 때문이랍니다. ㅋㅋ
정직하게 공이 들어온 코스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잡고 있다는 소린데..
우리끼리 하는말로 컨닝을 안한다는 말이죠 판정 하기는 편하겠네요.
공을 잡아서 스트 존 안으로 미트를 집어넣치 않는다는 말인데... 왜 그럴까요
결론은 민호는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공 잡기도 바쁘다는 말 입니다.
롯팬이라면 무슨 말인가 아실겁니다. 평범한 공도 못 잡고 떨어뜨리는거
무수히 보셨을겁니다. 하물며 거의 스트..인 공도 떨어뜨려서 볼 판정 받는거 올해도 몇번 봤습니다.
그걸 볼 판정하는 심판도 한심하지만 포수라면 잘 잡아줘야죠
아직도 기억납니다. 뻬이찡때 김광현의 평범한공 못 잡아서 허구연이 불안해 하는 모습...
어째든 평범한공도 자주 놓칠때가 있는 선수입니다.  캐칭이 안되는거죠..
저는 요즘도 중계보며 '저 XX는 손목에 기브스 했나..공을 못잡노'  라며 푸념할때가 있습니다.

그 다음은 브로킹인데..이건 특별히 예를 들지 않아도 한국 현역포수중에
최악의 브로킹이라는거 부산팬이라면 잘 아실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경기에서 땅을쳤습니까..
결정적일때 브로킹 안되서 실점하고 주자들 진루 시키고 던지는 투수 불안하게 만들고
투수들 폭투 기록만 올려주고 내가볼때 패스볼인데 기록은 다 폭투로 되더라구요..
갑자기 붐의 유행어가 생각나네요.  최악중에 악중에 악중에 악이라고..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ㅠ

그 다음은 드로잉인데....
작년초 민호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올해는 집중적으로 수비력에 신경쓰겠다고 도루저지율도 높이겠다고...
얼마나 재작년에 수비때문에 욕먹었으면 그런 인터뷰로 한해를 시작 했겠습니까
나름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는 3할대의 저지율로 안정적 이었습니다.
하지만 후반기 많은 저지 실패로 결국은 2할대로 시즌은끝나고 리그 중위권의 성적 이었습니다.
그리고 얘 혹시 수비력=도루 저지율이라 착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위에 언급한 세가지중에 드로잉은 중간 정도라 할 수 있겠군요...
지금까지는 기술적 결함들이구요 다음은 멘탈적 결함들을 성토 할까 합니다.
아! 하나 또 있군요 가끔씩 잊을만 하면 한번씩 쉬운 파울플라이 놓치는거....

다음은 멘탈...
포수의 중요한 책무중에 하나는 투수를 편하게 하고 잘 리드 하는것입니다.
어찌보면 민호는 입씸도 좋고 성격도 서글서글 해서 투수를 편하게 해 줄것 같습니다.
단 경기장 밖에서는요...

투수들은 일반인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예민한 사람들 입니다.
왜 투수들이 불편한지 예를 들어 봅시다.
혹시 사회인야구 에서 투수 해 보신분 계십니까... 심판의 볼 판정에 기분상해 보신분 말입니다.
다혈질인 중남미쪽 투수들은 볼판정에 멘탈이 깨지면서 경기를 망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런 투수들을 감싸안아야 하는 사람이 바로 포수입니다.
그렇다면 아까운 볼판정을 받았을때 포수는 투수마음을 다독거리기위해 어떻해야 할까요?
같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여러분들 야구 중계보면서 이런광경
많이 보셨을겁니다. 포수가 투구한 볼을 잡고 잠깐 움직이지 않고 있는거...
그러면 투수는 포수도 내 생각과 같구나 라고 생각하며 아까운 볼판정 에대해 조금은 위로 받겠죠....
그런데 민호는 그런게 없습니다.
아까운 볼이든 그냥 볼이든 잡자마자 심판이 판정내리기도 전에 투수에게 다시 던져 버립니다.
그때 투수 기분은 어떨까요... 물론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런 행동들이 심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직 한국에서는 그런행동들이 통용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하프스윙 판정에 대한 민호의 행동도 미흡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프스윙 판정을 양사이드 루심에게 물어볼때는 강하게 어필하며 약간 오버액션을 취하며
맞든 틀리든 마치 타자가 헛스윙 한것 처럼 확신에 찬 동작으로 물어봐야 합니다.
나는 한국포수들 중에 민호만큼 흐지부지 하게 묻는 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미미한 동작을 본 투수들 마음은 어떨까요.. 불편한 기분이 되는거죠...

어느 종목을 막론하고 운동선수들은 경기 당일 컨디션 조절을 위해 많은 신경을 씁니다.
투수들도 마찬가지 겠죠 특히 선발투수들은 5일 혹은 6일에 한번 로테이션이 돌아오니
등판일에는 어떻해서든 승리투수가 되기위해 5회 이상은 던지고 싶어합니다.
그럴러면 당일 마운드에서의 제구력이 중요한데...(참고로 저는 투수는 제구력 타자는 선구안이라생각함)
등판일 마다 제구력이 좋을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안좋은 제구력을 안정시키기위해 포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제구가 안되면 공이 가운데로 몰리거나 뜨게 됩니다.
볼이 몰리거나 높게 들어오면 장타를 맞을 확률이 높아 지겠죠
그렇다면 포수는 좌우 로케이션은 차치 하더라도 낮게 컨트롤 되게 유도 해야 합니다.
그럴러면 포수는 싸인은 포수가슴쪽 높이의 스트라잌 싸인을 내더라도 유도는 한 클릭 낮게
포수 무릎 쪽에 미트를 갖다데며 좀더 낮게낮게 유도 해야 합니다.
그렇치 않고 가슴쪽 높이에 미트데고 있다간 포수 얼굴높이로 높은공이 들어오며
장타를 맞을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민호는 그것이 안됩니다.
포수가 공을 던지기 전마다 투수에게 얘기 할수는 없습니다. 옆에 타자가 듣고 있으니까요
포수는 작고 섬세하게 타자가 눈치 채지 않게 투수에게 동작으로 배려 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흔히 포수를 안방마님이라고도 합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포수는
섬세한 따뜻한 여성성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민호에게는  그런것이 없습니다.  민호는 성격이 쾌활하고 시원시원 합니다.
남성은 있어도 여성은 없는 것이죠

여러분들 사격 해 보셨나요?
만약 사격시에 타겟이 움직인 다면 어떨까요  뭐. 당연히 적중율이 떨어지겠죠
그렇다면 투수가 투구시 포수 밋트는 타겟입니다. 밋트는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 하겠죠
그런데 민호의 미트는 움직입니다.
투수가 와인드 업 직전 부터는 포수 몸과 미트는 완전히 타겟이 되어줘서 절대 움직이면 안됩니다.
그런데 민호는 움직임니다. 심지어 미트가 덜렁덜렁 할때도 있습니다.
저는 일본 거주자라서 그럭저럭 20여년 일본야구 를 봐 왔습니다.
일본프로 각 팀들의 주전포수들의 영상을 민호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물론 예외로 포수가 움직일때도 있습니다 2루에 주자가 있어 포수의모습이 보일때 좀 더 신경써야겠죠

그리고 유인구를 유도하는 모습이라든지 볼 배합이라든지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날 샐것같아서
이만 줄이겟습니다.

결론은 안타깝게도 내가 사랑하는 민호는 포수로써는 빵점 이라는 겁니다.
하루빨리 타격능력을 극대화 하기위해 1루 수비연습이나 시작하길......
팔남 12-10-10 16:39
   
이글은 어그로인데....
근거 제시도 없고....
용덕한 두 경기 잘했다고 국가대표 포수이자 최고 인기선수를 까나.........
사단법인 12-10-10 21:53
   
두산팬으로써 이건 확실합니다 용덕한은 가을만되면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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